핵심 요약:
- 큐빅(Qubic)은 모네로 채굴을 종료하고 "Phase 3" 아키텍처를 도지코인 및 내부 AI 학습에 전적으로 집중합니다.
- 프로젝트 측은 자사 모델을 통한 도지코인 채굴이 기존 풀 대비 일일 수익이 32% 더 높다고 주장합니다.
- 마이그레이션 이후 큐빅 네트워크는 전체 도지코인 해시레이트의 0.086%인 2.1 TH/s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큐빅(Qubic) 프로젝트는 2026년 4월 24일부로 채굴 아키텍처를 모네로에서 도지코인으로 전환했으며, 이는 기존 채굴 풀에 비해 광부 수익을 32% 높일 수 있는 조치라고 주장합니다. "Phase 3"로 불리는 이번 전환은 ASIC 채굴기를 도지코인에 할당하는 동시에 CPU와 GPU 전력을 사용하여 에이가스(Aigarth) AI 프레임워크를 학습시킵니다.
"큐빅을 통한 DOGE 채굴 → 10,314,425 Qu's → $7.94/일. 기존 풀에서의 DOGE 채굴 → 62.31 DOGE → $6.02/일"이라고 프로젝트 측은 4월 23일 X 게시물을 통해 qMine DG1+ ASIC 데이터를 인용하며 밝혔습니다. "이는 하루에 $1.92가 더 많은 것으로, 약 32%의 추가 수익입니다."
이 새로운 모델은 선순환 경제를 구축합니다. 채굴된 도지코인은 공개 시장에서 매도되어 큐빅의 네이티브 토큰인 QU의 바이백 자금으로 사용되며, 이는 다시 네트워크의 컴퓨팅 제공업체들에게 분배됩니다. 네트워크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그레이션 이후 도지코인 네트워크에서 큐빅의 해시레이트는 초당 2.1 테라해시(TH/s)에 도달했으며, 이는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2.44 페타해시(PH/s)의 0.086%에 해당합니다.
현재 해시레이트 비중은 작지만, 이번 전환은 도지코인 채굴 생태계에 새로운 활성 참여자를 등장시켰습니다. 전환 전 큐빅은 컴퓨팅 파워를 일시적으로 모네로로 향하게 하여 네트워크 해시레이트의 45%를 차지하고 3,496개의 블록을 채굴함으로써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이제 핵심 과제는 큐빅이 도지코인 해시레이트를 확장하여 네트워크 채굴 환경에서 실질적인 변수가 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큐빅은 단순히 블록체인을 보안하는 것을 넘어 AI 학습과 같은 유용한 작업에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는 "유용 작업 증명(useful proof-of-work)" 시스템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전에는 모네로(XMR)에 집중했으나, 현재는 Scrypt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인기 밈코인인 도지코인(DOGE)으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자원을 이중 트랙 시스템으로 통합합니다. "더 이상의 교대나 타협은 없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두 워크스트림이 동시에 최대 역량으로 가동됩니다"라고 팀은 설명했습니다. 이를 통해 워크로드 간의 전환이 필요했던 이전 아키텍처와 달리 지속적인 도지코인 채굴과 병행하여 끊임없는 AI 학습이 가능해졌습니다.
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기사 작성 시점 도지코인(DOGE)은 $0.09791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도지코인 네트워크 보안 및 가격에 미칠 장기적 영향은 큐빅의 "플라이휠" 모델이 전체 해시레이트에서 유의미하고 성장하는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