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HSBC는 7월 2일 어도비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308달러를 제시하며 상향 조정
- 이는 필립증권이 6월 29일 제시한 하향 의견과 상반된 행보
- 애널리스트의 강세 전망에 어도비 주가 상승
핵심 요약:

어도비(Adobe) 주가가 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HSBC가 이 종목에 대해 매수(Buy) 의견과 함께 주당 308달러의 목표주가를 제시하며, 최근 제기된 하향 의견과 상반된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다.
"어도비의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와 AI 기반 창작 도구 부문에서 확장 중인 주소 가능 시장(TAM)은 재평가를 뒷받침한다"고 HSBC 애널리스트는 고객 메모에서 밝혔다.
308달러의 목표주가는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상향 조정은 불과 며칠 전인 6월 29일, 필립증권이 어도비에 대한 등급을 매수에서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385달러에서 203달러로 대폭 낮춘 데 이어 나온 것이다.
엇갈린 전망은 어도비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및 도큐먼트 클라우드(Document Cloud) 플랫폼 전반에 AI 기능을 통합하는 가운데, 동사의 성장 궤적에 대한 보다 광범위한 논쟁을 반영한다. HSBC의 주장은 필립증권의 하향 조정 이후 이어진 매도세가 과도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어도비는 생성형 AI 역량에 투자해 왔으며, 이를 자사 핵심 제품에 내장하고 있다. AI 도구의 수익화 능력은 향후 분기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상향 조정은 어도비 보유자들에게 최근의 약세 전망에 대한 강세 반대 급부를 제공한다. 투자자들은 향후 실적 발표에서 AI 기반 매출 가속화의 증거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