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이익 17.6% 상승, 예상치 상회
유니프레지던트 차이나는 조정 순이익이 전년 대비 17.6% 증가한 21억 7,400만 위안에 달하여 골드만삭스 예상치를 약 2% 초과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총 매출은 4.6% 증가한 317억 위안을 기록했지만 시장 컨센서스에 약간 미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회사가 보고한 순이익 20억 5천만 위안은 일회성 투자 손상차손의 영향을 받았으므로, 조정 수치가 운영 건전성의 더 명확한 지표입니다.
하반기 실적은 특히 탄력적이었습니다. 매출은 1.7% 소폭 감소하여 146억 위안을 기록했지만, 해당 기간 조정 순이익은 8억 8,800만 위안이었습니다. 이 결과는 전년 대비 보합세였지만, 광범위한 시장 예상치보다 약 6% 높아 효과적인 비용 관리를 보여주었습니다.
골드만, 음료 부문 강세로 목표가를 8.8홍콩달러로 상향 조정
3월 5일 발표된 연구 노트에서 골드만삭스는 유니프레지던트 차이나의 실적 호조에 반응하여 목표주가를 이전 8.2홍콩달러에서 8.8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예상보다 더 나은 성과를 보인 음료 사업을 지목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매출 전망을 1%에서 3% 상향 조정하도록 이끌었습니다. 은행은 또한 예상보다 나은 총 마진을 반영하여 경상 순이익 전망을 7% 상향 조정했습니다.
그러나 골드만은 균형 잡힌 전망을 시사하며 주식에 대한 '중립'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회사는 음료병 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투자를 요구하는 경쟁 심화로 인한 역풍을 언급하며 추가적인 이익 마진 확대 가능성에 대해 신중함을 표했습니다. 이러한 신중한 입장은 회사의 라면 사업에서 예상되는 1% 매출 감소로 더욱 뒷받침되며, 이는 견조한 음료 부문의 낙관론을 일부 상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