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증권은 주요 고객들이 자체 칩 생산으로 전환함에 따라 상당한 장기 매출 위험이 있다며 퀄컴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45달러로 제시했다. BoFA의 분석은 애플로부터의 잠재적 70억 달러 매출 손실과 삼성으로부터의 사업 축소를 강조하며, 칩 제조업체의 성장이 심각하게 제약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등급 하향 조정에 주가 하락: BoFA가 퀄컴 커버리지를 재개하며 '시장수익률 하회' 등급을 부여하자, 퀄컴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3.1% 하락했으며, 이는 연초 대비 19% 하락한 수치다.
- 주요 고객들의 의존도 감소: 애플이 내년 가을까지 모뎀 사용을 중단할 계획이어서 퀄컴은 예상되는 70억 달러의 매출 손실에 직면해 있으며, 삼성 갤럭시 모델에서의 점유율은 2026년까지 75%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 성장 전망 둔화: BoFA는 퀄컴의 자동차 및 IoT 분야 다각화가 핵심 스마트폰 사업의 손실을 상쇄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2028 회계연도까지 퀄컴의 매출이 연간 2%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