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웨스트워터 리소시즈(Westwater Resources Inc., NYSE American: WWR)는 2026년 4월 1일, SK온(SK On Co., Ltd.)이 2024년 2월에 체결한 배터리 등급 흑연 공급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한 후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P2) 웨스트워터 리소시즈는 공시를 통해 "2026년 3월 31일, SK온이 제품 조달 계약을 종료하기로 결정했다고 회사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P3) 해당 계약은 앨라배마주 켈리턴 흑연 공장에서 생산되는 웨스트워터의 독점 코팅 구형 정제 흑연(CSPG®) 공급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천연 흑연의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P4) 한국의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인 SK온과의 오프테이크(Offtake) 계약 상실은 웨스트워터에 상당한 타격이며, 연간 12,500톤 규모의 계획 생산량에 대한 고객 확보 능력에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2027년으로 예정된 상업 운영과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해 대체 파트너를 확보하는 것이 이제 매우 중요해졌습니다.
켈리턴 공장 및 시장 상황
웨스트워터는 천연 인편상 흑연을 첨단 배터리 소재로 가공하기 위해 켈리턴 흑연 공장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현재 중국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음극재의 미국 내 공급망 구축 노력의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이번 계약 해지는 배터리 소재 시장이 가격 압박과 전기차 부문의 수요 변화에 직면한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이 회사의 계획된 생산량은 북미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진입이 될 것이며, 루이지애나주 비달리아(Vidalia) 공장을 보유한 시라 리소시즈(Syrah Resources, ASX: SYR)와 같은 다른 회사들도 생산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시라의 비달리아 시설은 연간 11,250톤의 활성 음극재 생산 능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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