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UBS는 지푸(Zhipu, 02513.HK)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160 HKD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 지푸의 연간 반복 매출(ARR)이 한 분기 만에 3,900만 달러에서 2억 5,000만 달러로 6.4배 급증한 점에 주목했습니다.
- 지푸의 GLM-5.1 모델은 글로벌 오픈 소스 모델 중 장기 작업 완료 능력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핵심 요약:

UBS는 중국의 거대 모델 개발사인 지푸(Zhipu)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가 1,160 HKD로 분석을 시작하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이 AI 기업의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이 231%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UBS는 분석 보고서에서 "지푸는 모델 지능, 특히 코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있어 강력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 측은 2026년 초 기업용 AI 수요의 변곡점이 도래하면서 상용화의 돌파구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은 지푸의 연간 반복 매출에 의해 뒷받침됩니다. ARR은 2025년 12월 3,900만 달러에서 2026년 3월 2억 5,000만 달러로 6.4배 급증했습니다. 회사의 GLM-5.1 모델은 약 8시간의 장기 작업 완료 시간을 달성하여 글로벌 오픈 소스 모델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미국 경쟁사인 앤스로픽(Anthropic)과의 성능 격차를 좁혔습니다.
UBS의 목표가는 상당한 상승 여력이 있음을 시사하지만, 보고서에 현재 주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은행의 지지는 상당한 기관 자금을 끌어들일 수 있으며, 앤스로픽과 유사하다고 보고서가 언급한 지푸의 전략을 정당화할 수 있습니다.
UBS는 모델 지능의 향상이 개발자 중심의 코딩 기반에서 지식 근로자와 기업이라는 더 넓은 고객층으로 사용 사례를 확장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지푸의 시장 잠재력에 대해 낙관하고 있습니다. 은행은 오픈 플랫폼의 확장과 로컬 배포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지푸의 매출이 2025년에서 2027년 사이에 연평균 231% 성장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러한 분석은 제프리스(Jefferies)가 2026년 1분기 중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의 실적 호조를 예상하며 바이두 클라우드와 알리바바 클라우드 같은 경쟁사들의 전년 대비 매출 성장을 40%로 전망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이번 분석 개시는 지푸의 강력한 경쟁 지위와 빠른 상용화를 강조합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성장 궤도를 유지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은행의 논리를 뒷받침할 기업용 AI 도입의 추가 징후가 나타나는지 주목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