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D.A. 데이비슨, 셰이크쉑 목표가 70달러에 매수 의견 재확인
- 월드컵, 2분기 기존점 매출 0.2~0.7%포인트 상승 가능
- 주가,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 2.5%~3.0%로 하향 조정 이후 연초 대비 32% 하락
핵심 요약:

D.A. 데이비슨은 셰이크쉑(SHAK)에 대해 목표주가 70달러에 매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 월드컵에 따른 0.2~0.7%포인트의 매출 상승 가능성을 근거로 제시했다.
D.A. 데이비슨의 애널리스트 맷 커티스와 앤드류 톰킨스는 "월드컵이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수 있으며, 셰이크쉑의 미국 자사 운영 매장 중 35% 이상이 경기장에서 30마일(약 48km) 이내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경영진은 경제 불확실성과 경쟁 심화를 이유로 2분기 기존점 매출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3%~5%에서 2.5%3.0%로 하향 조정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기존점 매출과 총매출 모두 수정된 가이던스 범위(4억1500만4억2000만 달러)의 상단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셰이크쉑 주가는 월요일 54.76달러에 거래를 마치며 당일 4%, 연초 대비 약 32% 하락했다. 주가는 5월 초 1분기 순손실 30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같은 기간 총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증가했다.
경영진은 분기 손실이 마케팅, 기술, 인력 채용에 대한 지출 증가와 신규 매장 오픈 기록에 따른 개점 전 비용 상승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신임 CFO 미셸 훅 체제에서 셰이크쉑이 재무 목표를 달성할 가능성에 대해 "점차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월드컵은 이미 경기장 인근 레스토랑 매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레스토랑 기술 기업 토스트(Toast)의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이 호주와 경기를 치른 6월 19일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5마일(약 8km) 이내에 위치한 매장들의 거래량은 56% 증가했다.
가이던스 하향 조정 이후 셰이크쉑은 애널리스트들이 말하는 '투자자 페널티 박스'에 5월 초부터 갇혀 있는 상황이다. 다음 모멘텀은 7월 말에서 8월 초로 예상되는 2분기 실적 발표로, 월드컵 효과와 비용 통제가 투자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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