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변동 없는 113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인 112억 달러를 소폭 상회했습니다.
- 순이익은 5억 2,000만 달러로 35% 감소했으며, 주당 순이익(EPS)은 35센트로 애널리스트 예상치에 못 미쳤습니다.
- 중화권 시장의 약세와 컨버스 브랜드 매출의 35% 급락이 이번 분기 실적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핵심 요약:

(블룸버그) -- 나이키(Nike Inc.) 주가는 3분기 매출이 113억 달러로 정체되고 턴어라운드 계획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고 있다는 발표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8% 이상 하락했습니다.
나이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인 엘리엇 힐(Elliott Hill)은 성명에서 "작업이 끝나지는 않았지만 방향은 명확합니다. 우리 팀은 집중력과 긴박감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으며, 나이키의 미래를 구축하기 위해 토대는 더욱 튼튼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오리건주 비버튼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이번 분기 순이익은 35% 감소한 5억 2,000만 달러(주당 35센트)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28센트를 밑돌았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같았으며 시장 컨센서스인 112억 달러를 간신히 상회했습니다. 신발 부문은 매출이 6% 성장한 33억 달러를 기록하며 밝은 전망을 보였으나, 의류 판매는 2% 감소했습니다.
실적은 나이키 다이렉트(Nike Direct) 사업부의 4% 감소와 컨버스(Converse) 브랜드의 35% 급감으로 인해 타격을 입었습니다. 도매 채널이 5% 성장하고 북미 지역에서 성장세를 보였으나,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중화권 지역의 하락세가 이를 상쇄했습니다. 가이던스 미달과 그에 따른 주가 하락은 애널리스트들의 등급 하향 조정과 나이키의 혁신 및 성장 전략 실행 능력에 대한 투자자 우려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회사는 4분기 또는 연간 전체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던스를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주요 성장 시장인 중국의 지속적인 약세와 컨버스 브랜드의 상당한 실적 부진은 여전히 회사의 주요 역풍으로 남아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향후 분기에 성공적인 턴어라운드 신호가 나타날지 면밀히 주시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