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PCB 드릴비트 공급사 DTECH, 최대 주당 380홍콩달러에 1,260만주 H주 공모
- 힐하우스, VGT, 킹보드 등 17곳의 기관투자자, 2억 5,400만 달러 규모 확약
- 홍콩 메인보드 상장 거래는 7월 9일 개시 예정
핵심 요약:

DTECH(01377.HK)는 인쇄회로기판(PCB) 드릴비트 공구 공급사로, 월요일 홍콩 기업공개(IPO)를 시작하며 순수익 최대 46억 7,000만 홍콩달러 조달에 나섰다.
회사는 상장 문서에서 "이번 IPO는 주요 기관투자자들로부터 강력한 코너스톤 수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VGT(02476.HK), 힐하우스 캐피털의 HHLR 어드바이저스, 아스펙스 마스터 펀드, 킹보드 홀딩스(00148.HK) 자회사 킹보드 인베스트먼츠, 이펀드, 타이캉생명 등 17곳의 코너스톤 투자자가 총 약 2억 5,400만 달러 규모의 주식을 인수하기로 확약했다.
회사는 전 세계적으로 1,263만 2,000주의 H주를 공모할 계획이며, 이 중 홍콩 공모주 청약이 약 10%, 해외 기관 배정이 약 90%를 차지한다. 최대 공모가는 주당 380홍콩달러이며, 100주 단위의 보드 로트 청약 시 약 3만 8,383홍콩달러의 참여 자금이 필요하다. 청약 기간은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이며, 가격 확정은 7월 7일 예정이다.
DTECH는 스마트폰부터 데이터센터 서버에 이르는 전자제품의 핵심 부품인 PCB 제조에 사용되는 정밀 드릴비트 및 라우팅 공구를 공급한다. 홍콩 메인보드 상장은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재편 속에서 틈새 산업 공급사에 대한 투자자 수요를 시험하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이번 가격 기준으로 회사의 시가총액은 최상단 기준 약 480억 홍콩달러에 달하며, 7월 9일 첫 거래일을 통해 해당 섹터에 대한 기관 수요가 가늠될 예정이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