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주가는 약 한 달 동안 24% 급등하여 항셍 지수의 2% 상승률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 HSBC는 이 랠리가 지속 가능하다고 믿으며, 잠재적인 지분 매각을 위협이 아닌 매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 은행 측은 국영 기업과 회복력 있는 민간 개발업체를 선호하며, 화룬치디(China Resources Land)와 건발국제(C&D International)를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주요 요점:

HSBC 리서치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주가의 24% 랠리는 잠재적인 지분 매각으로 인해 좌절될 가능성이 낮으며, 펀더멘털 개선이 이 부문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HSBC 애널리스트들은 "지분 매각 활동이 다시 나타나더라도 현재의 랠리를 끝내지는 못할 것이며 아마도 일시적인 중단에 그칠 것"이라고 썼으며, 같은 기간 항셍 지수가 2% 상승한 것에 비해 해당 부문이 큰 폭으로 상회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은행은 현재 이 부문이 재무적으로 건전한 국영 기업과 업계의 침체기에서 살아남은 회복력 있는 민간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새로운 자금 조달은 재무 제표 개선이 아닌 주식 유동성 강화를 위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HSBC는 이를 작년 건발국제집단(1908.HK)의 지분 매각과 비교하며, 할인된 지분 매각이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진입점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향후 전망에 대해 HSBC는 높은 수익 가시성과 하이엔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언급하며 화룬치디(1109.HK)와 건발국제집단에 대해 가장 낙관적입니다. 은행은 이들 기업이 1, 2선 도시가 주도하는 회복으로부터 혜택을 받기에 가장 좋은 위치에 있으며, 특히 전통적인 6월 성수기로 접어들면서 모멘텀이 구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급격한 반등으로 인해 지분 자금 조달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HSBC는 근거가 바뀌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부실 자산 매각과 달리, 새로운 매각은 재무 제표 구조 조정보다는 주주 기반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기회주의적인 성격이 강할 것입니다. 보고서는 "이 부문은 이제 재무적으로 건전한 국영 기업과 업계 침체를 성공적으로 헤쳐나온 회복력 있는 민간 기업이 지배하고 있다"고 명시했습니다.
HSBC는 해당 부문 내에서 화룬치디와 건발국제집단을 최선호주로 꼽았습니다. 은행은 이들의 "높은 수익 가시성과 충분한 하이엔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을 강조하며, 중국 대도시에 집중된 주택 시장 회복의 상승세를 포착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건발국제의 주가가 올해 경쟁사들의 실적을 따라잡을 여지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