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미국 재무부가 165년 된 전통을 깨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미국 통화에 추가할 예정이다. 국가 건국 250주년에 맞춰 발표된 이 조치는 당국자들의 찬사를 받은 반면, 달러의 정치화에 의문을 제기하는 정치적 반대자들의 비판을 받았다.
- 전례 없는 조치: 6월부터 새로운 100달러 지폐에는 재임 중인 미국 대통령의 서명이 처음으로 새겨질 예정이며, 이는 1862년 이후의 관행을 깨는 것이다.
- 공식적인 정당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조치가 국가의 역사적 업적과 트럼프 대통령을 인정하는 강력한 방법이라고 밝혔다.
- 정치적 반발: 션텔 브라운 하원의원을 포함한 비판론자들은 이 계획을 "역겹고 비미국적"이라고 부르며, 국가 기관에 브랜드를 새기려는 광범위한 패턴의 일부로 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