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운트 대상 소송, 15억 달러 청구로 확대
파라마운트 사장 제프 셸에 대한 소송이 파라마운트 글로벌, 스카이댄스(Skydance) 및 그 후원자인 래리(Larry)와 데이비드 엘리슨(David Ellison)을 포함하도록 확대되어 심화되었습니다. 원고 R.J. 치프리아니(Cipriani)는 3월 9일 셸에게 위기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구두 계약 위반 혐의로 1억 5천만 달러를 요구했던 최초 소송을 수정했습니다. 새로운 소송 제기(filing)는 판돈을 크게 높여 예상 청구액을 15억 달러로 늘렸고, 파라마운트 이사회에 대한 과실 감독 혐의를 추가했습니다.
치프리아니는 자신이 '사우스 파크' 제작자들과의 분쟁 중 파라마운트를 위해 자문 활동으로 15억 달러를 절약했다고 주장합니다. 파라마운트는 이 소송을 근거 없는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회사 대변인은 공개 성명에서 “파라마운트는 터무니없는 소송을 인지하고 있으며, 해당 주장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믿는다”며, 회사가 “이러한 주장에 대해 적극적으로 방어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셸, '협박성 갈취' 주장하며 반소 제기
이러한 주장에 대응하여 제프 셸은 R.J. 치프리아니를 명예훼손 및 협박 혐의로 반소했습니다. 셸의 법률팀은 치프리아니가 부당한 대가를 갈취하기 위해 허위 사실을 조작하여 “갈취를 완료”하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셸은 어떠한 기밀 사업 정보도 공유한 적이 없다고 부인하며, 치프리아니의 “범죄적 위협과 허위 주장”이라고 그가 명명한 내용을 즉시 파라마운트에 알렸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법적 분쟁은 부적절한 관계 조사 후 2023년 4월 NBC유니버설 CEO 자리에서 해고된 셸에 대한 추가적인 조사를 불러일으킵니다. 파라마운트가 자사 임원을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깁슨 던(Gibson Dunn) 법률 사무소에서 이 문제에 대한 내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소송이 제기하는 기업 지배구조 위험을 강조합니다.
소송, 1110억 달러 워너 브라더스 입찰 관련 정보 유출 주장
치프리아니 소송의 핵심은 셸이 중요한 비공개 정보를 공개했다는 선동적인 주장을 포함합니다. 소송은 파라마운트가 1110억 달러 규모의 워너 브라더스 인수 입찰을 하는 동안 셸이 치프리아니에게 파라마운트가 “워너 브라더스에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이 소송은 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래리 엘리슨이 넷플릭스를 제치고 워너 브라더스 거래를 성사시키도록 보장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언급한 대화를 회상했다고 주장합니다.
셸의 반소는 이러한 대화가 전혀 없었다고 강력히 부인하며, 주요 회의에 참석했던 증인이 그러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을 증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주장은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잠재적인 증권법 위반에 대한 연방 조사의 위험을 초래하여 파라마운트와 그 경영진에게 상당한 법적 및 평판적 역풍을 안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