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모건 스탠리는 오라클의 재무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하며, 회사의 공격적인 인공지능 전략이 재무제표에 부담을 주고 수익성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은행의 분석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에 대한 막대한 자본 지출과 GPU 용량 수익화 지연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단기 위험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목표 주가 하향 조정: 모건 스탠리는 오라클 주식의 목표 주가를 320달러에서 213달러로 33% 하향 조정하는 한편, '비중 유지' 등급을 재확인했습니다.
- 자본 지출 우려: 은행은 오라클이 2026회계연도부터 2028회계연도까지 누적 2,750억 달러의 자본 지출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시장 컨센서스 예상치인 1,890억 달러를 훨씬 초과하는 금액입니다.
- 수익 하향 조정: 분석에 따르면 오라클의 2028회계연도 주당 순이익은 8.51달러, 2030회계연도에는 10.02달러로 예측되며, 이는 모두 회사의 장기 목표보다 훨씬 낮은 수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