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itone, AI 플랫폼 이전을 위해 오라클 선택
2026년 3월 26일, Veritone (NASDAQ: VERI)은 자사의 AI 솔루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이전하기 위한 다년 전략 계약을 최종 확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라클의 강력한 클라우드 환경을 활용하여 Veritone의 주력 aiWARE 플랫폼과 데이터 정제 및 마켓플레이스 제품의 성능과 확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OCI의 베어 메탈 전략, 84% 매출 성장 견인
Veritone의 선택은 고성능, 저비용의 "베어 메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 오라클의 독특한 시장 전략을 강조합니다. 가상화에 크게 의존하는 경쟁업체와 달리, OCI는 고객에게 직접적인 하드웨어 접근 권한을 제공하여 가상화 계층과 관련된 성능 및 보안 "부담"을 피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까다로운 AI 워크로드를 가진 기업에 특히 매력적입니다. 이러한 집중은 오라클에게 상당한 재정적 이득으로 이어졌습니다. 2026 회계연도 3분기에 이 회사의 클라우드 인프라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84% 증가한 4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AI 계약 확보로 오라클의 계약 잔고 5,530억 달러에 달해
Veritone 계약은 자본 집약적인 AI 부문에서 오라클이 주요 고객을 확보하는 더 큰 패턴의 일부입니다. 2026년 2월 28일 기준으로, 회사의 잔여 이행 의무(RPO) — 계약된 미래 매출의 척도 —는 전년 대비 325% 급증하여 막대한 5,530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AI 선두 기업과의 대규모 계약으로 인한 이 잔고는 오라클을 기업급 AI 인프라의 지배적인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게 합니다. DigitalOcean과 같은 경쟁업체가 스타트업 및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반면, 오라클은 성능과 확장성이 가장 중요한 하이엔드 시장을 성공적으로 장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