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 순손실 1,590만 달러 기록, 매출 2.6% 감소
메소드 일렉트로닉스(NYSE: MEI)는 2026년 3월 5일 발표된 2026 회계연도 3분기 보고서에서 어려운 재무 실적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2026년 1월 31일 마감된 분기에 1,59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여 수익성과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순매출은 전년 대비 2.6% 감소한 2억 3,37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조정 EBITDA 마진은 3.1%로 압축되어 회사의 운영 수익성에 심각한 압력이 있음을 나타냈다.
2026 회계연도 EBITDA 가이던스 5,800만~6,200만 달러로 하향 조정
어려운 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메소드 경영진은 2026 회계연도에 대한 미래 전망 가이던스를 조정했다. 회사는 연간 조정 EBITDA 예측을 5,800만 달러에서 6,200만 달러의 새로운 범위로 하향 조정했다. 또한, 연간 매출 가이던스도 축소되었다. 이러한 하향 조정은 투자자들에게 회사가 회계연도 남은 기간 동안 지속적인 역풍과 약화된 재무 실적을 예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단기 회복 전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회사는 dataMate 사업부를 1,600만 달러에 매각
운영 효율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메소드는 중요한 전략적 변화를 발표했다. 분기 말 이후, 회사는 dataMate 사업부 매각을 1,600만 달러의 구매 가격으로 완료했다. 메소드는 또한 일리노이주 하우드 하이츠에 있는 시설 매각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 이러한 자산 매각은 회사가 현재의 실적 문제를 헤쳐나가면서 비핵심 자산을 정리하고 재무 유연성을 개선하기 위한 광범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