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중국 제조업은 3월에 회복 조짐을 보였으나, 회복세는 고르지 않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 따르면 대기업은 계속 확장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중소기업은 상당한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위축 국면에 머물러 있다. 이는 회복이 주로 대규모 국유 기업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 대기업이 성장 주도: 3월 대기업 PMI는 **51.6%**로, 0.1포인트 상승하여 50포인트 확장 기준치를 상회했다.
- 중소기업 개선됐으나 여전히 위축: 중형 및 소형 기업 PMI는 각각 **49.0%와 49.3%**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50포인트 기준치 미만이다.
- 불균등 회복 신호: 이 데이터는 대기업과 소규모 기업 간의 성과 격차를 부각하며, 광범위한 경제 회복보다는 특정 부문에 집중된 반등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