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중국인민은행(PBOC)은 2024년 말 이후 최대 규모의 위안화 단일일 평가절하를 단행했으며, 이는 수출업체를 우대하는 정책으로의 전환을 시사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상하이종합지수를 포함한 국내 주식 시장이 상당한 하락세를 겪고 있는 가운데 시장 안정 유지를 위한 공식 서약과는 대조적입니다.
- 공격적인 평가절하: PBOC는 위안화 고시 기준환율을 달러당 6.9056위안으로 설정했으며, 이는 145bp 하락한 수치로 2024년 11월 11일 이후 최대의 단일일 하락폭입니다.
- 내수 시장의 어려움: 위안화 약세는 중국 증시의 부진과 동시에 발생했으며, 상하이종합지수는 최근 1.39% 하락했고 약 5,000개 주식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 정책 모순: 이러한 움직임은 통화 강세보다 수출 경쟁력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보이며, 2026년까지 자본 시장의 안정을 보장하겠다는 중앙은행의 최근 약속에 어긋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