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공장, 10만 대 차량 수출 주문 확보
BYD의 브라질 공장이 총 10만 대의 차량에 대한 상당한 수출 주문을 확보하며,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회사 부사장 스텔라 리(Stella Li)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와 멕시코가 각각 5만 대의 차량을 구매하기로 약정하면서 주문이 균등하게 분할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회사의 남미 제조 허브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화합니다.
브라질 공장 생산량, 60만 대로 4배 증대 예정
새로운 수요를 충족시키고 지역 성장을 더욱 촉진하기 위해 BYD는 바이아주 카마사리(Camacari, Bahia)에 있는 공장의 단계적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연간 15만 대의 생산 능력을 가진 이 시설은 생산량을 60만 대로 늘릴 예정입니다. 이 공장은 돌핀 미니(Dolphin Mini), BYD 킹(BYD King), BYD 송 프로(BYD Song Pro)를 포함하여 라틴 아메리카 시장에 맞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와 배터리 전기차(BEV) 모델을 혼합 생산할 것입니다.
미국 시장 진입 지연 속 글로벌 진출 가속화
이번 라틴 아메리카 확장은 BYD의 광범위한 국제 전략의 핵심 요소로, 수용적인 시장에서의 성장을 우선시하고 미국 시장은 회피하고 있습니다. 리 부사장은 높은 관세와 규제 장애물을 언급하며 미국을 "복잡한 환경"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신 회사는 헝가리와 튀르키예에 공장을 계획하고 있는 유럽과 남미와 같은 지역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BYD의 올해 첫 두 달간 전체 판매량은 36% 감소했지만, 회사는 2026년에 해외 차량 판매 130만 대를 목표로 삼고 있으며, 수출 성장을 전략의 중심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