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브라질 중앙은행은 2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 인하를 단행했지만, 지정학적 불안정과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향후 결정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브라질 경제가 성장 둔화 전망에 직면하고 중앙은행 목표치보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씨름하는 가운데 이루어졌습니다.
- 2년 만의 첫 인하: 브라질 통화정책위원회(Copom)는 기준 **셀릭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하여 14.75%**로 결정했으며, 2년간의 금리 동결 또는 인상 기간을 마감했습니다.
- 지정학적 신중론: 중앙은행은 중동 분쟁의 심화로 인해 향후 금리 변동이 불확실하다고 명시했으며, 이는 이전 회의 이후 현지 통화 기준으로 유가를 40% 상승시켰습니다.
- 경제 둔화: 이번 정책 변화는 브라질 GDP 성장률이 2024년 3.4%에서 2025년 2.3%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2월의 12개월 인플레이션율 3.81%는 여전히 목표치인 3%를 상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