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아마존은 3월 18일, 가을까지 미국 우정청(USPS)을 통한 소포 배송량을 최소 3분의 2 이상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마존은 이미 2025년에 USPS를 제치고 미국 최대 소포 운송업체가 되었으며, 이번 조치는 2007년 이후 1,090억 달러가 넘는 손실을 기록하며 심각한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우정청의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아마존의 전략적 전환: 아마존은 자체 물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USPS 소포 물량을 66% 이상 줄일 계획이며, 이 네트워크는 2025년에 미국 최대 규모가 되었습니다.
- USPS의 압박: 이번 조치는 2007년 이후 1,09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기록하고 소포 물량 감소로 2027년까지 잠재적 파산 위기에 직면한 USPS에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 경쟁업체의 제한적인 상승 여력: UPS와 같은 경쟁업체는 아마존의 저마진 물량을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줄여왔기 때문에 큰 이점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마존이 해당 물량을 자체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