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 15년간 공항 현대화에 3억 8천만 유로 확보
2026년 3월 24일, 프랑스의 모빌리티 대기업 알스톰은 조지 부시 인터콘티넨탈 공항(IAH)으로부터 약 3억 8천만 유로(4억 3,70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수주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약은 알스톰이 공항의 기존 스카이웨이 자동 여객 수송 시스템(APM)을 교체하고 향후 15년간 포괄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합니다. 이번 계약은 알스톰에게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원을 확보해 주며, 2025/26 회계연도 4분기에 장부에 기록될 예정입니다.
휴스턴의 수십억 달러 규모 확장 프로그램 지원하는 업그레이드
이 계약은 지난 해 4,800만 명 이상의 여행객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의 승객 증가를 수용하기 위해 설계된 IAH의 대규모 수십억 달러 확장 프로그램의 핵심 구성 요소입니다. 이번 포괄적인 점검은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고 터미널 간 승객 흐름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4년에 99.63%의 시스템 가용성을 달성한 알스톰의 강력한 성과는 공항과의 20년 파트너십을 연장하는 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16대의 새로운 이노비아 APM R(Innovia APM R) 차량 배치, 새로운 운영 통제 센터 건설, 열차 제어 및 통신 시스템 업그레이드가 포함됩니다. 알스톰은 또한 모든 터미널의 승강장 문을 현대화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관리할 48명의 전담 현장 팀을 유지하여 공항의 미래에 핵심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