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P 500 지수는 지난주 0.91% 상승하며 4월 한 달간 10%의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강력한 기업 실적이 인플레이션과 연준에 대한 우려를 상쇄했습니다.
- 이번 주에는 비농업 고용 지표를 포함한 노동 시장 데이터에 초점이 맞춰져 경제 회복력과 연준 정책에 미칠 영향을 가늠할 예정입니다.
- AMD, 팔란티어, 디즈니의 주요 실적 발표는 AI 기반의 랠리와 거시경제적 역풍 속에서의 소비자 회복력을 시험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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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미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으며, S&P 500 지수는 0.91% 상승한 7,230.12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인플레이션과 신중한 미 연준의 거시경제적 압박에 강력한 기업 실적이 맞서고 있는 형국입니다.
니콜라스 웨어스 매니지먼트(Nicholas Wealth Management)의 CEO 데이비드 니콜라스는 "핵심 테마는 강력한 실적과 거시적 역풍 사이의 줄다리기입니다"라며 "AI 기반 투자, 견고한 이익 마진, 회복력 있는 소비자 지출이 주식 시장을 계속 뒷받침하고 있습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12% 상승한 25,114.44를 기록했고, 다우 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55% 오른 49,499.28로 장을 마쳤습니다. 모든 주요 지수가 52주 단순이동평균선(SMA) 위에서 유지되고 있어 주요 상승 추세가 온전함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기술 및 AI 관련주가 핵심 동력이었으며, AMD(NASDAQ:AMD)는 4월 한 달 동안 74% 급등했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은 이번 주 주요 경제 지표와 연준 인사들의 연설 일정에 의해 시험받을 예정입니다. 메인 이벤트는 금요일의 비농업 고용 보고서로, JOLTS 구인 건수 및 ADP 고용 보고서와 함께 노동 시장의 건전성을 포괄적으로 보여줄 것입니다.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압력을 다시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고용 강세가 유지되는지 주목할 것이며, 이는 연준의 '고금리 장기화(higher-for-longer)' 기조 유지 여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이번 주 실적 발표 일정은 시장의 주요 테마를 관통하는 기업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AMD는 AI 인프라 사이클의 중요한 척도가 될 것이며, 투자자들은 특히 4월 74% 랠리 이후 41배에 달하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의 타당성을 찾으려 할 것입니다. 이번 실적 발표는 HSBC와 노스랜드 시큐리티가 기대치가 너무 높다고 경고하며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한 후에 나옵니다.
월요일 팔란티어의 결과는 기업용 AI 소프트웨어 수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주 후반에는 디즈니와 우버가 소비자 지출 상태를 점검할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와 미셸 보먼 연준 이사를 포함한 빽빽한 연준 인사들의 발언 일정은 향후 금리 경로에 대한 힌트를 찾기 위해 면밀히 분석될 것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매파적 발언이 강화되면 투자 심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7,252.52에서 저항을 받고 있으며, 지지선은 52주 SMA인 6,583.46입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5,223.12의 저항선과 22,059.47의 52주 SMA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