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5월 15일 미국 광통신 주식들이 전반적인 매도세를 보였으며, 여러 주요 기업들이 5% 이상 하락했습니다.
- 코히런트(Coherent)가 7% 이상의 낙폭을 기록하며 하락을 주도했으며, 아스테라 랩스(Astera Labs), AAOI, 루멘텀(Lumentum)도 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 이번 하락은 1년간의 강력한 상승 이후 고공 행진하던 AI 인프라 및 하드웨어 섹터에 대한 투자 심리가 부정적으로 바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주요 요점

5월 15일 미국 광통신 기업들의 주가가 급락했으며, 데이터 센터 및 인공지능 산업의 주요 공급업체들이 큰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AI 관련 하드웨어 업체들에 대한 높은 밸류에이션 기간 이후 투자 심리가 변화했을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매도세는 섹터 전반에 걸쳐 나타났습니다. 코히런트(Coherent Inc., COHR) 주가는 7% 이상 하락했으며, 아스테라 랩스(Astera Labs, ALAB)는 약 7% 떨어졌습니다. 또한 어플라이드 옵토일렉트로닉스(Applied Optoelectronics Inc., AAOI)는 6% 이상, 루멘텀 홀딩스(Lumentum Holdings Inc., LITE)는 5%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현대적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고속 데이터 전송을 가능하게 하는 첨단 레이저부터 커넥티비티 칩에 이르기까지 핵심 부품을 공급합니다. 이 그룹의 성과는 종종 엔비디아(Nvidia),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클라우드 및 AI 거물들의 향후 자본 지출을 가늠하는 척도로 간주됩니다.
이번 집단적 하락은 AI 하드웨어 붐에 대한 재평가 신호일 수 있습니다. AI 인프라 수요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한 지 1년이 지난 후,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거나 주요 고객 중 한 곳이라도 지출을 줄일 경우 공급망 전체에 파장이 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