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영국 정부는 금융 대기업 HSBC와 법무법인 Ashurst를 디지털 국채 시범 프로그램 주관사로 선정하여 블록체인 기반 국채 발행 계획을 진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영국이 G7 국가 중 최초로 국채(길트)를 토큰화할 가능성을 열어주며, 전통 금융 분야에서 분산원장기술(DLT) 채택에 있어 중요한 발걸음을 의미합니다.
- 영국 재무부는 2026년으로 예정된 디지털 길트채 시범 프로그램을 주도할 기관으로 HSBC와 법무법인 Ashurst를 선정했습니다.
- HSBC는 자체 Orion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이미 35억 달러 이상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을 관리하며 상당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 이번 시범 운영은 영란은행의 "디지털 샌드박스"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토큰화된 길트채가 시장 표준이 되기 위한 전면적인 도입에는 새로운 법률 제정 및 명확한 세금 규정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