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BS는 인실리코 메디슨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7홍콩달러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 은행의 가설은 전임상 신약 발굴 기간을 12-18개월로 단축하는 Pharma.AI를 중심으로 합니다.
- AI가 발견한 약물인 핵심 자산 렌토세르팁(Rentosertib)은 2026년 3분기에 임상 3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UBS는 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03696.HK)에 대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77홍콩달러로 분석을 시작하며, 이 회사의 플랫폼이 제약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낙관적인 전망은 해당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평가받는 인실리코의 엔드투엔드 독점 플랫폼인 Pharma.AI를 기반으로 합니다. UBS는 보고서에서 "인실리코는 생성형 AI, 딥러닝 및 자동화를 통합하여 타겟 발굴에서 전임상 후보물질(PCC) 지명까지의 기간을 전통적인 약 4.5년에서 12-18개월로 단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가속화된 타임라인 덕분에 Pharma.AI 플랫폼은 약 30개의 파이프라인 자산을 생성하고 10개 이상의 라이선스 또는 협력 계약을 뒷받침할 수 있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이들 계약의 총 가치는 7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신약 발굴 및 파이프라인 개발 부문은 2025년 회사 전체 매출의 87%를 차지했습니다.
투자자들을 위해 UBS는 인실리코의 매출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36%의 복합 성장률(CAGR)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77홍콩달러의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주가매출비율(P/S) 31.3배에 해당하며, UBS는 이를 고성장 기술 및 바이오텍 분야의 글로벌 동종 업체들과 일치하는 배수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 가설의 핵심 구성 요소는 회사의 주요 자산인 렌토세르팁(Rentosertib, ISM001-055)입니다. 보고서는 렌토세르팁이 인공지능을 사용하여 완전히 발견되고 설계된 세계 최초의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후보물질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약물은 이미 중국에서 진행된 임상 2a상 결과에서 유리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에 이어 인실리코는 2026년 3분기에 중국에서 해당 후보물질에 대한 중추적인 임상 3상 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며, 이는 잠재적 상업화를 향한 중요한 단계입니다.
UBS와 같은 주요 기관의 분석 시작은 AI 기반 신약 개발(AIDD) 모델에 대한 강력한 신뢰의 증표입니다. 일라이 릴리(Eli Lilly)와 같은 기업들이 보다 전통적인 R&D를 통해 개발된 차세대 약물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반면, 인실리코는 기술적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차별화된 접근 방식을 대표합니다.
타겟 발굴에서 전임상 후보물질까지 18개월 미만으로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은 제약 산업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년의 타임라인에 비해 상당한 비용 및 시간적 이점을 제공합니다. UBS는 인실리코의 확장되는 파이프라인의 향후 라이선스 잠재력에 대해 낙관적인 것으로 보이며, 플랫폼이 유망한 신약 후보물질을 계속 제공한다면 지속 가능한 성장 스토리가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