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로빈후드는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를 위한 자체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통적인 주식 시장 인프라에 직접적으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2월 11일 홍콩에서 열린 컨센서스(Consensus) 컨퍼런스에서 요한 케르브랏(Johann Kerbrat) 총괄 매니저는 현재의 1일(T+1) 결제 주기를 토큰화된 자산의 즉각적인 원자적 결제로 대체하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 새로운 블록체인 이니셔티브: 로빈후드는 Arbitrum 스택을 사용하여 이더리움 레이어 2인 "로빈후드 체인"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주식 및 ETF와 같은 토큰화된 실제 자산의 지속적인 24시간 연중무휴 거래를 가능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 T+1 결제 공격: 회사는 주식의 현재 T+1 결제 시스템을 "시대에 뒤떨어진 유물"이자 "시스템적 위험"이라고 규정하며, 블록체인 기반 결제의 효율성과 즉각성을 옹호했습니다.
- 경쟁 시장 경쟁: 이는 로빈후드를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Nasdaq)과의 직접적인 경쟁 구도로 만듭니다. 이들 거래소는 각각 2026년 1월과 2025년 12월에 2026년 말까지 24시간 연중무휴 토큰화된 거래 플랫폼을 출시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