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정통 가치 투자 방식으로 잘 알려진 Pzena Investment Management가 첫 두 개의 액티브 운용 ETF를 출시했습니다.
- 신규 펀드인 Pzena Value ETF (PZVL)와 Pzena International Value ETF (PZVI)는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거래됩니다.
- 이번 행보는 급성장하는 액티브 ETF 시장에 대한 Pzena의 진출을 의미하며, 제품 라인업의 전략적 확장을 시사합니다.
핵심 요약:

527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Pzena Investment Management가 두 개의 신규 펀드를 출시하며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진출을 선언했습니다. 이번 행보는 30년 넘게 정통 가치 투자에 특화해 온 이 회사의 중대한 전략적 변화를 의미하며, ETF 구조 내 액티브 운용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 증가를 반영합니다.
리처드 프제나(Richard Pzena) Pzena Investment Management 설립자 겸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성명을 통해 "ETF 구조의 접근성과 효율성을 통해 우리의 규율 있고 가치 지향적인 투자 방식을 더 넓은 층의 투자자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 펀드들을 통해 투자자들은 장기적인 가치 상승 잠재력을 가진 저평가된 기업을 식별하는 검증된 전략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신규 펀드인 Pzena Value ETF(NYSE: PZVL)와 Pzena International Value ETF(NYSE: PZVI)는 2026년 4월 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PZVL은 Pzena 리서치 팀이 내재 가치 대비 크게 할인되어 거래되고 있다고 판단하는 미국 대형주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PZVI는 동일한 가치 투자 철학을 선진국 및 신흥 시장의 글로벌 기업 포트폴리오에 적용합니다. 두 펀드 모두 순 비용 비율은 0.55%입니다.
Morningstar 데이터에 따르면, Pzena의 이번 출시는 전 세계 액티브 운용 ETF 자산이 5,000억 달러 이상으로 급증한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회사는 J.P. 모건 자산운용 및 캐피털 그룹과 같은 기성 업체들이 포진한 경쟁 시장에 진입함에도 불구하고, 오랜 명성과 일관된 투자 프로세스가 자금 유입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초기 상품의 성공은 향후 Pzena가 더 폭넓은 ETF 제품군을 구축하고, 전통적인 뮤추얼 펀드와 개별 계좌를 넘어 사업 모델을 더욱 다각화하는 길을 열어줄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