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Pershing Square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 지분 8,060만 주 전량을 매각합니다
- 헤지펀드는 약 5년간의 투자에서 최소 6억 달러의 수익을 예상합니다
- 이번 엑시트는 유니버설뮤직이 애크먼의 557억 5,000만 유로 인수 제안을 거부한 데 이어 나왔습니다
핵심 요약:

빌 애크먼의 Pershing Square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의 잔여 지분 8,060만 주를 매각하고 있다. 음악 대기업이 인수 제안을 거부한 후, 약 5년간의 투자에서 최소 6억 달러의 수익을 내며 투자에서 완전히 손을 떼는 것이다.
"Pershing Square는 회사가 우리의 제안을 거절하기로 결정한 후 유니버설 뮤직 그룹에 대한 투자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말했다. 야간 프라이싱 조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주당 17.66~18.62유로에 주식을 마케팅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Pershing이 보유한 UMG 지분 4.7%(LSEG 데이터 기준 약 16억 4,000만 달러 가치) 전량에 해당하며, 이로 인해 UMG의 4대 주주에서 제외된다. 유니버설뮤직은 별도로 이 중 1,420만 주를 주당 17.66유로에 약 2억 5,000만 유로에 자사주 매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기존 5억 유로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외에 5월 13일 연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별도의 5억 유로 한도 내에서 실행됐다.
이번 엑싯은 유니버설뮤직이 Pershing의 현금 및 주식 혼합 제안(약 557억 5,000만 유로)을 "회사를 상당히 저평가했다"며 거부한 지 며칠 만에 나왔다. 최대 주주로 UMG 지분 18.4%를 보유한 프랑스 억만장자 빈센트 볼로르는 이사회에 이 제안이 회사 자체 현금에 의존하고 장기 전략과 부합하지 않는다며 인수 제안을 거부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Pershing은 2021년 SPAC 거래를 통해 처음 유니버설뮤직에 투자했으나, 이후 미국 규제 당국의 조사로 해당 거래가 무산되면서 대신 주요 주주로 자리 잡았다. 애크먼은 작년까지 이사회에서 활동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헤지펀드는 이 투자에서 배당금을 포함해 최소 6억 달러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매각은 Pershing이 두 차례의 거래 시도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대 음악 기업 중 하나에서 입지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UMG 주가는 이 소식에 하락하며 연초 대비 낙폭을 더욱 키웠다. 투자자들은 대량 매각에 따른 오버행(잠재적 매도 압력)이 단기적으로 주가를 더 압박할지 주목하고 있다.
본 문서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