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약:
- 아거스(Argus)는 노키아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15달러로 설정했습니다.
- 이번 상향은 노키아의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에서 가속화되는 AI 관련 수요에 의해 주도되었습니다.
- 노키아 주가는 강력한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초 대비 67% 상승했습니다.
주요 요약:

아거스(Argus)는 인공지능 및 데이터 센터 부문에서 네트워크 장비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노키아(NOK)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새로운 목표주가 15달러를 제시했습니다.
아거스의 보고서는 "애널리스트의 상향 조정은 노키아의 수주 잔고에 나타나고 있는 AI 관련 수요에 근거한다"고 밝히며, 회사가 네트워크 인프라 사업의 2026년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한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상향 조정은 노키아의 AI 및 클라우드 매출이 49% 성장한 강력한 1분기 실적 보고에 따른 것입니다. 주가는 이 소식에 7% 상승했으며 연초 대비 67% 상승하여, 회사의 AI 기반 턴어라운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아거스의 논지는 AI 애플리케이션이 서버 간의 대규모 통신을 요구함에 따라 데이터 센터 내의 '동서(east-west)' 트래픽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노키아의 광학 및 IP 라우팅 하드웨어의 강점과 직결됩니다. 아거스는 노키아가 시스코 시스템즈(CSCO) 및 아리스타 네트워크(ANET)와 같은 경쟁사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이번 상향은 노키아가 데이터 센터 지출에 가장 많이 노출된 부문인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의 2026년 매출 성장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직후에 이루어졌습니다.
아거스의 낙관적인 전망은 노키아의 일련의 긍정적인 발전 중 가장 최근의 것입니다. 노키아 주가는 지난 4월, 1분기 영업이익이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압도하는 54% 급증을 기록한 후 16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습니다. 해당 분기 AI 및 클라우드 관련 매출은 49% 성장했으며, 회사는 이 분야에서 10억 유로 이상의 신규 주문을 기록했습니다. 강력한 실적에 대응하여 노키아는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의 2026년 성장 가이던스를 기존 68%에서 1214%로 상향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가 4월 초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하고 노스랜드가 목표주가를 13달러로 높이는 등 다른 애널리스트들도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하고 있습니다.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광범위한 통신 장비 시장은 여전히 통신사들의 불규칙한 지출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노키아는 스웨덴의 에릭슨(ERIC)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최근 인수한 인피네라(Infinera)의 통합과 노키아 상하이-벨의 합병 역시 수익성에 압박을 줄 수 있는 실행 위험 요소입니다.
아거스의 상향 조정은 노키아의 턴어라운드 스토리에 또 하나의 낙관적인 목소리를 더하며 투자자들에게 주목해야 할 새로운 15달러 목표주가를 제시했습니다. 핵심 촉매제는 7월 23일 발표될 노키아의 2분기 실적이 될 것이며, 이는 네트워크 인프라 부문의 AI 기반 성장이 예상대로 가속화되고 있는지를 확인시켜 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