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은 AI 칩 설계업체인 텐슈즈신(09903.HK)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과 620홍콩달러의 목표주가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이 회사가 글로벌 반도체 공급 제약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은행의 긍정적인 전망은 중국 AI 칩 공급업체들에게 파운드리 서비스 확보가 순수 칩 성능보다 더 중요한 병목 현상이 되었다는 관점에 근거합니다. JP모건은 "텐슈즈신은 자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외 공급업체의 파운드리 서비스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중국의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로부터 더 많은 설계 주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P모건은 회사의 매출이 2026년에 29.5억 위안에 달하고, 2027년에는 55.7억 위안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매출의 연평균 성장률(CAGR)을 102%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약 288만 위안의 조정 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번 분석은 텐슈즈신이 엔비디아의 GPU 공급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쟁사들로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음을 시사합니다. 620홍콩달러의 목표주가는 2025년 6월 예상 매출 대비 주가 비율(P/S) 20배를 기준으로 산정되었으며, 이는 회사의 성장 궤도와 중국 AI 인프라 개발의 핵심적인 국내 대안으로서의 잠재력에 대한 높은 신뢰를 반영합니다.
주요 투자 은행의 이러한 강력한 지지는 투자자 신뢰를 높이고 텐슈즈신으로의 자본 유입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주요 촉매제로서 주요 클라우드 제공업체와의 새로운 설계 수주 발표 여부를 주목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