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 화태증권(Huatai Securities)은 중국 롱위안 전력 H주의 목표가를 7.68홍콩달러에서 8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이번 조정은 회사의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15% 감소한 16억 2,400만 위안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졌습니다.
- 목표가 상향은 풍력 발전 요금 인상과 예상보다 빠른 설비 용량 증가에 따른 이익 기대감을 반영합니다.
주요 요점

화태증권은 중국 롱위안 전력(00916.HK)의 1분기 이익이 15%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가를 8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 증권사는 고객 노트를 통해 풍력 발전 요금의 소폭 개선과 예상보다 높은 설비 용량 증가를 이번 목표가 수정의 주요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중국 롱위안 전력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16억 2,400만 위안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4% 감소한 78억 6,800만 위안을 나타냈습니다.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화태증권은 2026년, 2027년, 2028년 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2.5%, 9.5%, 10.1% 상향 조정하며 3년 연평균 성장률(CAGR)을 14%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상향 조정은 중국 재생 에너지 부문의 정책적 지원과 안정적인 수익에 따른 장기적 가치가 단기적인 부진보다 더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이 회사의 A주(001289.SZ)에 대해서도 화태증권은 목표가를 17.68위안에서 18.9위안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화태증권의 긍정적인 수정안은 분석가들이 현재의 수익 부진보다는 재생 에너지 생산자들을 위한 미래의 정책적 혜택에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투자자들은 풍력 요금 개선이 이익 감소세를 반전시킬 수 있을지 확인하기 위해 2분기 실적을 주시할 것입니다.
이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