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HSBC는 간펑리튬(01772.HK) H주의 목표주가를 54홍콩달러에서 92홍콩달러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텐치리튬(09696.HK) H주의 목표주가는 49홍콩달러에서 57홍콩달러로 상향되었으며, '보유' 의견이 재확인되었습니다.
- HSBC는 리튬 공급 부족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강력한 수요를 근거로 들었습니다.
핵심 요약:

HSBC 글로벌 리서치는 글로벌 리튬 시장의 수급 불균형 심화를 근거로 간펑리튬 H주의 목표주가를 70% 인상한 92홍콩달러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HSBC는 "리튬 시장이 현재 타이트해졌다"며 짐바브웨의 수출 제한과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강력한 수요를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HSBC는 간펑리튬에 대해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A주 목표주가를 65위안에서 98위안으로 올렸습니다. 텐치리튬의 경우 '보유' 의견을 유지했으나, 긍정적인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반영되었다고 언급하며 목표주가를 49홍콩달러에서 57홍콩달러로 상향했습니다. 텐치리튬 A주의 목표주가 역시 45위안에서 59위안으로 상향되었습니다.
HSBC는 올해 글로벌 리튬 수요가 19% 성장하고, 2030년까지 연평균 1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짐바브웨의 수출 제한으로 인해 2026년 글로벌 리튬 탄산염 상당량(LCE) 공급이 약 40,000톤 감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은행 측은 광산 재가동을 통해 추가 공급이 이루어지더라도 공급 부족분을 완전히 상쇄하지 못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강력한 수요는 주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의 급격한 성장에 기인합니다.
간펑리튬의 경우, HSBC는 올해 수익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텐치리튬 역시 수익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리튬 가격 및 SQM과 관련된 실행 리스크와 수익 변동성은 여전히 존재한다고 HSBC는 평가했습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