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CMBI는 한서제약의 강력한 2025년 실적 발표 이후 목표가를 45.26 HKD에서 46.41 HKD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Buy)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 매출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150.3억 위안, 순이익은 27.1% 급증한 55.6억 위안을 기록했습니다.
- HS-20093 및 아우몰러티닙 등 주요 파이프라인 자산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으며, 2026년에 새로운 시판 허가 신청이 예상됩니다.
핵심 요약

CMBI는 한서제약(03692.HK)의 2025년 순이익이 27.1% 급증함에 따라 목표가를 46.41 HKD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견조한 매출 성장과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의 빠른 진척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으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습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평가는 한서제약의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른 것입니다. 총 매출은 전년 대비 22.6% 증가한 150.3억 위안을 기록했으며, 순이익은 55.6억 위안으로 성장했습니다. 여기에는 머크(Merck)와 글락소스미스크라인(GSK) 등 파트너사로부터 발생한 21.2억 위안의 대규모 사업 개발(BD) 수익이 포함되었습니다.
애널리스트 보고서는 주요 후기 단계 자산의 빠른 진척을 강조했습니다. B7-H3 ADC인 HS-20093은 소세포폐암을 대상으로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2026년 국내 시판 허가 신청이 예상됩니다. 또 다른 약물인 HS-20089(B7-H4 ADC)는 중국에서 난소암 임상 3상에 진입했으며, 파트너사인 GSK는 두 건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시작했습니다.
핵심 제품인 아우몰러티닙의 적응증 확대도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이 약물은 최근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보조 요법으로 국가 의료보험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화학요법과의 병용 요법도 승인되었습니다. c-Met 억제제와 아우몰러티닙의 병용 요법 시판 신청은 2026년 2월에 제출되었습니다.
대사 질환 분야에서는 파트너사인 머크가 경구용 GLP-1 약물인 HS-10535를 비만 치료 임상 시험으로 진전시켰습니다. 한편, 한서제약의 자체 GLP-1/GIP 약물인 HS-20094는 중국에서 비만 임상 3상을 진행 중입니다.
강력한 파이프라인 성과는 자산 라이선스 아웃이 회사의 반복적인 수익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합니다. CMBI는 2026년 한서제약의 매출이 11.1%, 순이익이 3.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상향된 목표가는 후기 단계 신약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전망에 대한 신뢰를 반영합니다. 투자자들은 2026년 내내 발표될 임상 시험 결과와 규제 승인을 주요 촉매제로 주목할 것입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를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