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매출: 93.4억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91.1억 달러를 상회했습니다.
- 조정 EBITDA: 8.96억 달러로, 예상치인 7.911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 수주 잔고: 전기화 및 전력 부문의 강력한 수요에 힘입어 1,63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핵심 요약:

(블룸버그) -- GE 버노바(GE Vernova Inc., GEV)가 1분기 매출 93.4억 달러를 기록하며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2억 달러 이상 상회했습니다. 이는 발전 및 전기화 기술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시사합니다.
GE 버노바의 CEO 스콧 스트라직(Scott Strazik)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실적은 전기화와 탈탄소화에 대한 상당한 수요를 보여준다"며 "우리는 전략을 실행하고 있으며, 운영 및 재무 성과는 연간 가이던스에 대한 확신을 준다"고 밝혔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조정 EBITDA 8.96억 달러를 기록해 컨센서스인 7.911억 달러를 크게 앞질렀으며, 주당 순이익은 전년 동기 0.91달러에서 크게 증가한 17.4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주 잔고는 2025년 말 1,500억 달러에서 1,630억 달러로 성장하여 활발한 수주 현황을 반영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실적은 매출이 전년 대비 54.8%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전기화 부문과 가스 발전 설비 및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를 보인 전력 부문이 견인했습니다. 풍력 부문은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등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발표로 분석가들의 상향 조정이 잇따랐습니다. JP모건의 분석가 마크 스트라우스(Mark Strouse)는 "가스 발전 부문의 지속적인 가격 책정 모멘텀"을 언급하며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1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오펜하이머와 씨티그룹도 목표 주가를 각각 1,139달러와 1,110달러로 올렸습니다.
GE 버노바의 주가는 에너지 전환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광과 AI 데이터 센터의 전력 수요에 힘입어 연초 대비 50% 이상 상승했습니다. 방대한 수주 잔고를 수익성 있는 성장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이 투자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다음 주요 촉매제는 7월에 예정된 2분기 실적 발표가 될 것입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