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CSPC 제약 그룹은 존슨앤드존슨 스텔라라(Stelara)의 바이오시밀러인 우스테키누맙 주사제에 대해 중국 시장 승인을 받았습니다.
- '에니케(Enyike)' 브랜드로 출시될 이 약물은 2017년 스텔라라가 승인된 중국 건선 및 크론병 치료제 시장에서 경쟁할 예정입니다.
- 이번 승인은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니프로(Nipro)가 일본에서 출시한 사례를 포함해,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전 세계적인 출시 추세와 궤를 같이합니다.
핵심 요약:

CSPC 제약 그룹(CSPC Pharmaceutical Group Ltd.)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블록버스터 면역학 치료제인 스텔라라(Stelara)의 첫 번째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시장 출시 승인을 받았습니다.
'에니케(Enyike)'라는 브랜드로 판매될 자체 개발 우스테키누맙 주사제는 2017년 중국에서 처음 승인된 존슨앤드존슨 스텔라라의 복제약입니다. 오리지널 약물은 성인 판상 건선 및 크론병 등의 질환 치료에 사용됩니다.
에니케의 이번 승인은 여러 제약사가 전 세계적으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고 있는 시점에 이루어졌습니다. 별도의 발표를 통해 한국의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니프로(Nipr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에서 자체 우스테키누맙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CSPC 파마는 중국 내 수십억 달러 규모의 면역학 시장 점유율을 놓고 오리지널 약물과 경쟁할 수 있는 위치에 서게 되었습니다. 저비용 바이오시밀러의 도입은 회사에 상당한 신규 수익원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에니케의 성공적인 개발과 승인은 CSPC의 특수 의약품 파이프라인을 강화합니다. 투자자들은 기존 브랜드 대비 장기적인 수익 잠재력을 가늠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초기 시장 점유율과 가격 전략을 예의주시할 것입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