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 크래커 배럴, 3분기 순이익 4,280만 달러 기록…시장 손실 전망 상회
- 매출 7억 9,740만 달러로 증가, 애널리스트 예상 7억 7,530만 달러 상회
- 회사, 연간 매출 가이던스 32억 7,000만 달러~33억 달러로 상향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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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배럴 올드 컨트리 스토어(Cracker Barrel Old Country Store Inc.)가 회계연도 3분기 4,28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애널리스트들의 손실 예상을 깨뜨렸고, 동시에 연간 매출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4월 24일 마감된 이번 분기 매출은 7억 9,740만 달러로, Zacks Investment Research가 조사한 3명의 애널리스트 평균 추정치인 7억 7,530만 달러를 상회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9센트로, 4명의 애널리스트 추정치 기준 손실 45센트 전망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테네시주 레바논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이제 연간 매출 전망을 기존 가이던스에서 32억 7,000만 달러에서 33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번 분기 순이익은 주당 1.90달러로, 일회성 이익이 포함된 수치다.
크래커 배럴은 45개 주에 걸쳐 660개 이상의 직영 매장을 운영하며 미국 내 최대 캐주얼 다이닝 체인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실적은 외식 업계 전반에 걸쳐 마진을 압박해 온 높은 식재료비와 인건비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이번 깜짝 실적은 경영진의 비용 통제 이니셔티브와 메뉴 가격 책정 전략이 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시사한다. 투자자들은 캐주얼 다이닝 업계가 불확실한 소비 지출 환경에 대응하는 가운데, 회사의 4분기 실적 발표에서 기존 점포 매출 추세와 마진 궤적에 대한 업데이트를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