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
비트코인 채굴업체 CleanSpark는 텍사스에서 대규모 토지를 매입하여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분야로 사업을 크게 확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채굴 수익성이 압박을 받으면서 암호화폐 채굴업체들이 수익원을 다각화하려는 추세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CleanSpark는 텍사스 브라조리아 카운티에 447 에이커의 토지를 매입하여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 이 시설은 AI 및 HPC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되었으며, 초기 용량은 **300 메가와트(MW)**이며 600 MW까지 확장할 수 있습니다.
- 이러한 전략적 전환은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156조에 달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여 채굴업체의 마진에 압력을 가했던 시기 이후에 이루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