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2026년 1분기 매출 2,790만 달러 달성을 보고했습니다.
- 3월 31일 기준 약 3억 2,700만 달러 가치의 155,444 ETH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자회사 WhiteFiber를 통해 AI 인프라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비트 디지털(Bit Digital Inc., NASDAQ:BTBT)은 2026년 1분기 매출 2,7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암호화폐 채굴 기업은 현재 AI 인프라 구축과 방대한 이더리움 자산 관리로 사업 중심을 옮기고 있습니다.
5월 15일 발표된 재무 결과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전환에는 과반수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 화이트파이버(WhiteFiber, Nasdaq: WYFI)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입지를 구축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6년 3월 31일 기준, 비트 디지털은 약 155,444 ETH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당시 ETH 당 가격인 약 2,104달러를 기준으로 할 때, 이 보유 자산의 시장 가치는 약 3억 2,7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행보는 기존 인프라와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수요가 높은 AI 시장을 공략하려는 암호화폐 채굴업계의 다각화 추세를 잘 보여줍니다. 비트 디지털에게 이 이중 부문 전략은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에 대한 헤지를 제공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AI 추진은 자회사 화이트파이버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전략적 이니셔티브는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관리 분야에서 쌓은 비트 디지털의 운영 노하우를 급성장하는 AI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재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이미 AI 분야에 진출한 코어위브(CoreWeave)나 헛 8 코프(Hut 8 Corp., NASDAQ: HUT)와 같은 인프라 제공업체와 경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트 디지털은 막대한 이더리움 보유량을 바탕으로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의 주요 법인 보유자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러한 재무 관리 전략은 채굴 수익과는 별개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직접적인 노출을 제공합니다. 다만 이 자산의 가치는 시장 변동에 따라 변하므로, 상당한 수익 가능성과 동시에 대차대조표의 변동성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투자자들에게 비트 디지털은 이제 디지털 자산과 AI 섹터 모두에 걸친 하이브리드 투자처로 인식됩니다. 이 전환의 성공 여부는 경쟁이 치열한 AI 인프라 시장에서 화이트파이버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능력과,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가격 주기 속에서 대규모 이더리움 자산을 관리하는 회사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