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의 일본 파트너사인 키세이제약이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를 복용한 환자 중 2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하면서 암젠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키세이제약은 최소 22건의 심각한 간 손상 사례도 언급된 이번 보고서 발표 이후 일본 내 해당 약물의 신규 처방을 중단했습니다.
암젠의 일본 파트너사인 키세이제약이 희귀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를 복용한 환자 중 20명이 사망했다고 보고하면서 암젠의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키세이제약은 최소 22건의 심각한 간 손상 사례도 언급된 이번 보고서 발표 이후 일본 내 해당 약물의 신규 처방을 중단했습니다.

암젠(AMGN)의 희귀 면역질환 치료제 타브네오스(Tavneos)를 복용한 일본인 20명이 사망하면서 신규 처방이 중단되었고, 이로 인해 회사의 주가는 2% 이상 하락했습니다.
해당 보고서는 일본에서 이 약물을 판매하는 키세이제약(Kissei Pharmaceutical)에서 발표되었으며, 금요일 성명을 통해 의사들에게 신규 환자에 대한 처방을 중단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키세이제약은 사망자 20명 중 13명의 사인을 '소실성 담관 증후군'이라는 질환으로 돌렸으며, 최소 22명의 환자에게서 심각한 간 손상이 발생했다고 언급했습니다. 일본 제약사 측은 일반명 아바코판(avacopan)으로 알려진 타브네오스와 20건의 사망 사례 전체 사이의 인과관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소식은 희귀 혈관염 치료에 사용되는 타브네오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높이고 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미국 규제 당국도 이전에 이 약물을 간 손상 및 사망 사례와 연관 지은 바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환자 사망은 타브네오스에 있어 중대한 타격이며, 규제 리스크를 높이고 시장 접근성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규제 당국에 대한 암젠의 대응과 약물 라벨의 잠재적 업데이트 여부를 주시할 것입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만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