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Takeaways:
- 애브비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의 185에이커 부지에 새로운 제조 캠퍼스를 건설하기 위해 1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이 프로젝트를 통해 엔지니어, 과학자, 기술자 등을 위한 734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예정이며, 착공은 2026년에 시작됩니다.
- 해당 시설은 면역학, 신경과학 및 종양학 의약품 생산에 집중하여 애브비의 미국 내 소용량 주사제(SVP) 제조 허브가 될 것입니다.
Key Takeaways:

애브비(AbbVie Inc., NYSE: ABBV)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에 새로운 제약 제조 캠퍼스를 건설하기 위해 14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현재까지 단일 캠퍼스 자본 프로젝트 중 최대 규모입니다.
로버트 A. 마이클 애브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노스캐롤라이나에 대한 투자는 애브비의 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 투자이자 제조 거점을 미국의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185에이커 규모의 캠퍼스는 향후 4년 동안 엔지니어, 과학자, 제조 기술자 등 734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건설은 2026년에 시작하여 2028년 말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이 시설은 소용량 주사제(SVP) 완제품 제조를 위한 미국 내 우수 센터 역할을 하며, 면역학, 신경과학, 종양학 파이프라인을 지원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향후 10년 동안 미국 연구개발 및 자본 투자를 위해 1,000억 달러를 투입하겠다는 애브비의 광범위한 계획의 일부입니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지역으로의 확장은 애브비의 국내 공급망을 강화하고 미국 및 전 세계 환자를 위한 차세대 의약품 생산 능력을 증대시킬 것입니다.
새로운 더럼 캠퍼스는 애브비의 노스캐롤라이나주 내 첫 번째 주요 투자입니다. 주지사는 이번 결정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조쉬 스타인 주지사는 "세계적인 연구 및 혁신 역량과 강력하고 번창하는 생명공학 허브가 결합될 때, 노스캐롤라이나는 바이오 제약 기업들이 사업을 하기에 최적의 장소가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건설의 1단계에는 첨단 제조 시설, 차세대 실험실, 창고 및 행정 사무실이 포함됩니다. 또한 개발 기간 동안 2,000개 이상의 건설 관련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2개월 동안 애브비가 노스캐롤라이나, 일리노이, 애리조나, 매사추세츠 전역에서 1,3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며 약속한 22억 달러 이상의 미국 내 제조 투자에 이은 것입니다.
새로운 캠퍼스는 바이알이나 사전 충전된 주사기(prefilled syringes)와 같이 일반적으로 100mL 미만인 멸균 주사 제품인 소용량 주사제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역량은 애브비의 복잡한 생물학적 제제 및 표적 치료제를 전달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이번 투자는 애브비의 장기 파이프라인과 인공지능을 포함한 첨단 기술로 제조 인프라를 강화하려는 전략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냅니다. 투자자들에게 이번 대규모 자본 지출은 향후 주요 성장 제품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생산 규모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하는 것입니다. 다음 주요 일정은 올해 말 착공입니다.
본 기사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투자 조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