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요점
네이버 파이낸셜이 한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대한 103억 달러 규모의 랜드마크 인수를 연기하며, 완료일을 3개월 늦춘 2026년 9월 30일로 변경했습니다. 이번 연기는 장기화된 규제 심사, 임박한 디지털 자산 기본법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두나무의 수익성 급격한 하락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 새로운 일정: 전액 주식 거래는 이제 2026년 9월 30일에 완료될 예정이며, 주주 투표는 8월 1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수익성 하락: 두나무의 2025년 영업 이익은 광범위한 암호화폐 시장 둔화로 거래량이 감소하면서 26.7% 하락한 5억 7,33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규제 장애물: 이번 거래는 지속적인 심사에 직면해 있으며, 한국이 계획 중인 디지털 자산 기본법의 영향을 받아 추가적인 불확실성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