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성을 거부하면서 전통과 남성성을 수용하는 것은 힘과 회복력, 목적의식을 강조하는 근본적인 가치로 돌아가자는 요청으로 볼 수 있다. 불확실성과 표층성이 뚜렷한 급변하는 세상에서 이러한 관점은 세대를 걸쳐 공동체와 정체성을 형성해온 오랜 전통의 원칙들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이는 가족 유대와 윤리적 행동, 개인적 미덕의 함양을 중시하는 삶의 방식을 옹호하며, 남성들이 책임감 있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장려한다. 이러한 이상을 우선시함으로써, 점점 더 분열된 사회 속에서도 전통에 대한 깊은 연결뿐 아니라 강건한 정체성과 소속감을 기를 수 있다.